봉사활동(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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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기업에 입사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도서관 밖으로 행군하라. 대학교 방학이 시작 되면 항상 도서관 열람실을 둘러본다. 그곳에서 뜨거운 면학 열기를 느끼기도 하지만 때로는 씁쓸함을 감추기 어려운 것도 사실이다. 왜냐하면 책보는 학생의 거의 대부분이 토익책을 보고 있기 때문이다. 만약 여러분이 방학이라는 "황금시간"을 열람실에서 토익책과 씨름하는데 보낸다면 그것은 취업의 패망으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단언한다. 도서관 무용론을 얘기하려는 것이 아니다. 학생의 본분이 공부이고 그 중심에 도서관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방학 때 만큼은 학교라는 울타리를 뛰어넘어 보자는 얘기다. 방학이라는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는가에 따라 취업의 성패가 극명하게 갈리는 사례는 흔하게 찾아볼 수 있다. 그러면 방학이라는 황금시간이 왜 중요하며, 적정한 활용 방안은 무엇인가..
2022.03.08 -
취업을 잘 하고 싶으면 "기본에 충실하자!"
A학생(아랍어) - 학점 3.9, 토익 890점 B학생(이란어) - 학점 3.9, 토익 850점 C학생(일본어) - 학점 4.1, 토익 810점 D학생(마인어) - 학점 3.8, 토익 900점 E학생(영어) - 학점 3.7, 토익 715점 F학생(스페인어) - 학점 3.7, 토익 905점 G학생(독일어) - 학점 3.5, 토익 910점 H학생(이탈리아어) - 학점 4.0, 토익 925점 I학생(불어) - 학점 3.8, 토익 920점 J학생(스칸디나비아어) - 학점 3.7, 토익 945점 K학생(인도어) - 학점 4.0, 토익 880점 위에 학생들을 보면 언어전공자라는 공통점을 뺀다면 공통점이 무엇일까? 영어가 전공인 E학생을 제외하면 기본 스펙이 무난한 학생들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아이러니컬하게도 ..
2022.03.07